실제로 건축될 뻔한 경기장들
대우는 수영만을 현대산업개발에 사업넘겼는데 나중에 축구단도 현대산업개발이 인수해서
부산시에서 다시 한번 추진을 했지만 결국 성공 못했음
그리고 두번째는 부천전용구장인데 인천 계양에 거주하는 입장으로써 반가운 경기장은 아님
아마 이게 2001년쯤 완공됐으면 인천 부평/계양쪽의 팬층은 인유 창단전에 상당수 흡수당했을듯
그러나 IMF로 역시 무산되고 부천종합운동장에서 홈경기를 함
마지막은 강릉 전용구장 아마 월드컵 단독개최를 했으면 지어질 가능성이 굉장히 높았을 경기장...
하지만 현실은 지금 없엉...
근데 부산 아시아드가 예정대로 돔으로 지어졌다면 시야는 시망이어도 왠지 인기있는 구장이 되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