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종주국인 영국 가봐라.. 우리나라처럼 컴터끼고 앉아서 이러고 있을것 같냐?

 

 

갸들은 진짜 놀고 먹을게 읍드라

 

술집은 11시까지 밖에 영업이 안되고

 

 

 

그 이후에 술마시려면 무조건 클럽 가야함...

 

그리고 술집에도 TV에선 축구, 럭비, 크리켓, 스누커 중계 계속 틀어주고..

 

 

또 작은 동네 우리식으로 치면 동에 종합 스포츠 시설이 2개씩은 있어

 

그 시설에는 농구장 , 테니스장, 잔듸축구장 2면, 럭비장, 등등 쫘악 있고

 

또 동네마다 실내 스포츠 체육관 다 있고.

 

 

기본적으로 스포츠와 뗄수가 없는 식이지

 

 

우리처럼 컴터앞에 모여서 이러고있지 않는다고...

 

 

그리고, 갸들은 기본적으로 야근을 잘 안해

 

해도 돈을 엄청나게 받고 하거나 그렇지..

 

 

왠간한 회사는 5시면 다 닫는다...

 

되려 도심권이 5시면 되면 황량한 느낌 ㅇㅇ

 

 

 

 

 

 

 

 

 

 

 

 

 

 

 

 

 

 

 

 

 

 

 

 

 

 

 

 

 

하지만 문제는 이게 2003~04년 이야기란게 함정 ㅇㅇ

 

 

짤방은 London 남부도시인 Brighton 에서 젤 유명한 클럽 크리에이션 ㅋㅋ

 

 총 4 스테이지를 자랑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