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서산 같은 K리그 불모지에서 경기를 하기 위해서는
K리그 인기팀 정도는 와줘야 K리그의 저변 확대와 사회환원의 의미가 깊다 하겠다.
고로 현재 K리그클래식 최고 인기팀 (인지 아닌지 잘 모르지만 언론에선 그렇게 떠드니까)
"FC서울"
이 서산에서 경기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상암에서 120km밖에 떨어지지 않은 가까운 경기장인데
"K리그 최고 인기 팀"이 "대승적 차원"에서 그정도도 못 해주면 안되지 않나?
물론 개드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