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

이차만 앞에서 조민국 주름잡지 말라...

by 리내뽕 posted Aug 1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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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축 30여년사 최고의 허수아비 감독이다.
조민국은 자기 색을 낼라고 시도라도하지.

이차만은 그냥 대놓고 얼굴마담 인증하면서 다닌다.

리그 20경기에서
"체력이부족.준비잘할게"
"경험이부족.준비잘할게"
"집중력이부족.준비잘할게"
"결정력이부족.준비잘할게"

4가지 인터뷰로 20경기 돌려막고.
변화없이 매 경기 똑같다.

전반기 이흥실 후반기 브랑코
그리고 안종복까지.

감독 명함달고 뭐 하나 하는게 없어.
이흥실이 감독 경험 부족했다면 그걸 옆에서 서포트는커녕 2군 감독으로 내려보냈다고 지가 인터뷰하고있고. 브랑코오니 능력있는 지도자라고 자랑질이나하고.

그러면 지는? 감독아닌가?

더 심각한건 매 경기 애들 뛰는건 똑같아.
밑에서 일을 못하면 지가 나서서 분위기를 뒤엎으려고 시도라도하던가.
감독이란 타이틀달도 뭐 하는게 없어.

그냥 안종복 따까리하면서 월급만 챙기고 오늘 나갔다.

올해 개발공 워스트 감독은 무조건 이차만&안종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