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

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 했다.

by 부산빠냥꾼 posted Aug 1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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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은 피할 수 없는 숙명의 데스티니 ~ ♪


미리 개챌 경기를 지켜보면서 내년 승격 가능성을 점쳐봐야겠다.



아니 그 전에 현산이 강등하면 팀 매각해버리고 손 털어버릴지도 모르겠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