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많이 하는 오해.

야구 =감독의 실력이 많이 적용되는 확률게임
축구 = 운 (감독보다는..)


이라는데.
빅데이터들을 이용하면서부터, 실상은 반대라는 이야기가 나오게 됨.


스쿼드의 퀄러티가 비슷한 레벨이다(?) 라는 가정에서 축구의 경우 감독의 스킬이 전술적 승률 확률에 있어서 큰 영향을 끼친다는게.. 상위팀과 하위팀간의 승률차이에서 나타나는 것이 분석 결과인 듯..


역시 예상대로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