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을 해야되나 말아야 되나 하는데 좀 꺼내야겠다.

암이라는 병이 어떤 병인지 알면 함부로 그런말 하면 되겠나?

아무리 장난식이여도 그렇지

뭐 팬들은 그렇다 치더라도

그쪽에 종사하는 선수들은 물론 코치나 감독들은 그걸로 인해 급사하는 사례도 몇 있었고 말이야!

웬만하면 암걸리겠다 라는 표현은 좀 안쓰셨으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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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페북에 쓰던거 여기다 그대로 쓴다.

뭐 필력이 딸려서 이런식으로만 쓰게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