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를 위한 인천의 히든카드’ 조수철을 만나다

by 캐스트짘 posted Jul 3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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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시즌을 앞두고 괌 전지훈련에서 김봉길 감독은 기대되는 선수로 이번 시즌 성남에서 이적해 인천 유니폼을 입은 조수철을 뽑았다.

그리고 프로 데뷔 후 550일의 기다림 끝에 조수철은 FA컵을 통해 만족스런 프로 데뷔전을 치렀고 전반기 마지막 경기였던 전북과의 경기에서 교체 투입돼 패색이 짙던 후반 추가시간에 동점골을 기록하며 팀을 패배에서 구해냈다. 이제 인천의 기대주를 넘어 인천의 ‘히든카드’로 성장한 조수철을 인천 유나이티드 후원의 집인 선학정에서 만나봤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254&aid=000000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