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찌' 인천의 선전…황선홍, "최악의 경기" 탄식

by 캐스트짘 posted Jul 2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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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끝난 후 황 감독은 "어려운 경기를 했다. 올 시즌 최악의 경기로 봐도 무방할 정도로 경기력이 좋지 않았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반면 김 감독은 "이기지는 못했지만, 선두 포항을 맞아 우리 선수들이 잘 싸웠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양 팀 감독의 소감에서 이 날 경기의 양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436&aid=0000010324

FA컵 연장간게 지금까지 이어지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