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 샛별 4인 향해 "한계를 넘어라"

by 캐스트짘 posted Jul 2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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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스틸러스 황선홍 감독의 눈은 미래를 향하고 있다. 그가 샛별 4인에게 기대와 우려를 동시에 나타냈다. 그 주인공은 화수분 축구의 중심 문창진(21), 이광훈(21), 박선주(22), 이광혁(19)이다. 네 선수는 갓 스무 살을 넘겼다. 팀에서 가장 어린 이광혁은 19세에 불과하다. 그래도 기량만큼은 누구에게도 처지지 않는다. 다만, 아직 덜 여물었다. 그래서 팬들도 기대를 하고 있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413&article_id=0000010087&date=20140722&page=1



이광훈은 움직임이 좋고 문창진은 전남 2어시가 기억나고 박선주도 작년보다 올라왔고 이광혁은 나이답지 않은 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