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민, 전북의 우승 위한 스페셜 웨폰

by 캐스트짘 posted Jul 1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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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님께서 기술 있는 선수들을 내가 뒤에서 받혀주라고 하셨다. 공을 잘 차도 힘이 부족하니까 그 부분을 메우기 위해서다. 그래서 내가 가운데서 볼을 연결하거나 중앙 수비수들을 커버한다. 2년 만에 다시 본 K리그는 수비적이고 역습을 많이 한다. 우리랑 할 때 상대 팀들은 수비적이다. 그래서 더욱 역습을 허용하지 않아야 한다.”

“올해가 가기 전에 몇 개나 될 지는 모르겠지만 골과 도움을 몇 개는 하고 싶다. 최근에 중거리슛을 할 때 허벅지 근육에 힘이 크게 들어갔다. 잘 조절해서 다음 경기 때는 중거리슛으로 한 번 넣어보겠다. 그래서 우승하겠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139&aid=0002023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