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프로 무대에 데뷔해 164경기에 출전해 26득점으로 활약한 카사는 세르비아 1부리그 최다 우승팀(26회) 츠르베나(Crevena Zvezda)에서 뛰며 13-14시즌 우승을 이끌었다. 카사는 매우 공격적이며 많은 활동량, 빠른 스피드가 장점이다. 측면, 중앙 등 모든 공격포지션 소화가 가능해 하피냐의 공백을 잘 메워줄 것으로 기대된다.
구단 관계자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울산행을 확정 짓고 데얀과 전화통화로 여러 정보를 얻었다. K리그는 수준이 높고 특히 울산에는 좋은 선수들이 많이 있다고 들었다. 우승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413&aid=0000009915
구단 관계자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울산행을 확정 짓고 데얀과 전화통화로 여러 정보를 얻었다. K리그는 수준이 높고 특히 울산에는 좋은 선수들이 많이 있다고 들었다. 우승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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