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계는 이랜드가 창단팀답게 젊고 참신한 지도자로 가느냐, 아니면 K리그에 빠른 정착을 위해서 노련하고 풍부한 경험의 지도자로 가느냐를 놓고 고민중인 것으로 보고 있다. 전자의 경우 실업축구 ‘이랜드 푸마’ 출신의 레전드격인 박건하 대표팀 코치가 물망에 오르고 있고, 후자의 경우 허정무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이나 조광래 전 대표팀 감독 등이 거론..
http://m.news.nate.com/view/20140707n43529
ㅋㅋㅋㅋ
이랜드 전설의 레전드 박건하ㅋㅋ 생초짜인데..
이러다 무재배신 데려다가 유쾌한 도전 찍겠네
http://m.news.nate.com/view/20140707n43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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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무재배신 데려다가 유쾌한 도전 찍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