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아스 감독이 2013년 광저우 부리에서 선수들과 불화로 팀 나간 이후로
브라질 작은 팀 감독 하는 소식을 접한 이후로..
포항에서 정점을 찍고, 다른 팀으로 가서 잘 되는 경우를 못 본거 같은데
파리아스 역시 그런 거 같아서.. 씁쓸한데...
내가 포항 축구 제대로 각잡고 본 2006년 이후로..
정점에서 포항 떠나서 잘 된 케이스를 거의 못 본 거 같다..
황재원, 박원재, 조성환, 오범석, 데닐손, 스테보도 여기에 해당하는지 모르겠다만..
정성룡은 여기에 포함시키기에 좀 아닌 듯 한데..
최태욱은 정점이라고 보기엔 좀 그래서 뺐고,
왠지 신형민이랑 이명주도 그럴 거 같은 느낌도 들고..
이동국 말곤.. 포항 떠나서 잘 된 경우를 거의 못 본 거 같네..











포항에 의한 포항을 위한 포항의 축구를 구사하도록 훈련 받은 선수니 만큼 다른 팀 가면 적응이 힘들겠지 ㅇㅇ 반례를 들자면 최효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