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없음
OUT: 코마젝/FW, 선승우/FW
12라운드를 7위로 마친 부산은 전지훈련 없이 클럽하우스에서 후반기 구슬땀을 흘렸다. 3년 연속 K리그 클래식 상위 스플릿 진입을 노리는 부산은 휴식기 동안 전술을 가다듬는데 주력했다. 임상협, 한지호, 파그너, 정석화 등 빠르고 공격적인 미드필더 자원들을 활용하여 '제로톱 전술'을 실험했고, 윤성효 감독은 "연습 경기, 전술 훈련 등을 통한 제로톱 실험이 만족스러웠다"고 말하며 후반기 도약을 다짐했다.
이 아저씨 언제 돌아가셨냐....고 해서 찾아보니 이미 트위터로 빠이빠이한지 일주일쯤 됐구나;;;;
선승우는 14 드래프트 1순위.
하아... 제로톱이라니....
ㅋㅋㅋ 노홍철 레이싱카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