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비하면 정말 앞뒤가 안맞네

뭐 아시안게임과 아시안컵으로 본다면

위상은 아시안컵이지만 그래도 아시안게임은

병역문제 생각하면 우리에게 쉽게 넘기기

힘든 그런 대회인데

전임감독 체제하고도 94년이랑 98년은

월드컵 끝나고 새감독으로 아시안 게임 치뤘는데...

98년 방콕대회까지 아시안게임 축구는

연령제한없이 친선경기로 A매치로 분류됐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