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라반츠 기타큐슈로 이적한 남일우 선수의 이적소감

지난 시즌까지 인천 유나이티드 FC에서 뛰고 있었지만, 시즌을 맞이하여 행사를 받아 이전부터 J 리그에서 뛰고 싶다는 강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주저없이 결정했습니다. 볼 키핑에서 슛까지의 움직임이 자신있는 플레이입니다. 감독이 "올 시즌은 꽃미남 선수 모았다"라고 조금 부끄러 웠습니다 만, 팀의 승리에 공헌 할 수 있도록 활약하고, 한사람이라도 많은 분들이 멋있다고 생각해 줄 것을 노력하기 때문에, 경기장에 들러 응​​원 해주세요.

사진 멋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