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상무의 상주 시대는 올해로 끝일 가능성도 있어

by roadcat posted Jun 2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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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르포K] ⑤ 이재철 상주 단장, "상무가 떠나도 상주는 산다"
풋볼리스트 |정다워
입력 13.12.09 11:57



상주는 군팀이다. 현재 선수단 21명 전원이 현역 사병들이다. 상주시와 국군체육부대의 연고 협약은 2014년을 끝으로 종료된다. 재계약 가능성은 충분하지만, 영원할 수는 없다. 과거 광주가 그랬던 것처럼 언젠가는 상무를 떠나보내야 한다. 결국에는 상무와 이별하게 자체적으로 선수를 수급하는 다른 시민구단 형태로 거듭나야 한다. 상주는 어떻게 이를 준비하고 있을까.


http://media.daum.net/v/20131209115705938


연고협약이 일단 올해로 끝나걸랑 ㅇㅇ
유스 우선지명에 이것저것 하는 것도 상주 시민구단 창단의 전초작업으로 하는거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