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클래식 성남 일화와 경남FC가 골키퍼 하강진과 공격수 조르단을 맞바꾸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K리그 이적시장에 정통한 관계자는 3일 "성남과 경남이 하강진과 조르단을 1대1로 바꾸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조만간 구단 공식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양 구단 모두에게 윈-윈인 트레이드다.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k_league/breaking/view.html?cateid=1171&newsid=20130203211103355&p=ilgan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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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앜ㅋㅋㅋㅋㅋ 각 팀빠들이 제일(?) 싫어하는 둘이 맞트레이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