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이 14일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렸던 울산과 부산의 K리그 비연고지 자선경기 현장을 영상으로 담았다.
구미에서 1999년 5월 이후 처음으로 열린 K리그 팀간의 맞대결에 약 6천명이 운집하여 월드컵 못지 않은 축구 열기가 연출됐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233&aid=0000000829&type=soccerPremier
연맹 기사다
구미에서 1999년 5월 이후 처음으로 열린 K리그 팀간의 맞대결에 약 6천명이 운집하여 월드컵 못지 않은 축구 열기가 연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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