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냥 보통 생각나는대로 전술을 박아넣거든
팀 실력에 따라 다르긴 한데
빅클럽(레알-맨유-맨시티급)은 양학용-강팀용(공격형)-강팀용(역습형)
중소클럽(토트넘-에버튼-우디네세급) 양학+공격용-역습용-강팀용(수비형)
약팀은 그냥 수비-역습-etc하나겠지 뭐
보통 세리에나 EPL많이 돌리긴 하는데
어딜가도 전술하나에 스리백은 넣어놨던듯
오히려 지금 하고있는 팀은 스리백을 아예 메인으로 쓰다보니깐 장단점이 잘 느껴지더라
지금 생각해보면 여러가지 전술 많이 쓰긴 했던거 같다
442,4231,433,361,352....지금 생각해보니 제일 막장이었던건 334(...) 예능이지 사실
그래도 하면서 경질당한 경험은 없음. 난 그래서 에펨이 쉬운건줄 알았는데 다른형들 얘기 들어보니깐 아니더라..
의외로 전술때문에 많이 갈렸다는 형들을 보고 좀 멍했던 기억이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