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야자를 하며 수학 문제집(중1꺼)를 풀다 현타가 몰려옴...
난 이것도 못푸는데 대학엔 갈 수나 있는가...
그리고 대학을 갈려면 돈이 많이 드는데 집안 사정도 좋은 편도 아니고...
그리고 내가 왜 가야하는지도 모르고...
그래서 지금 진지하게 생각한게... 차라리 공부에 올인하느니... 기술 하나라도 배워서.. 바로 취직하는것도 나쁘지 않을거같아...
솔직히 그러면 빨리 독립하니까 나도 덜 민폐고....
난 이것도 못푸는데 대학엔 갈 수나 있는가...
그리고 대학을 갈려면 돈이 많이 드는데 집안 사정도 좋은 편도 아니고...
그리고 내가 왜 가야하는지도 모르고...
그래서 지금 진지하게 생각한게... 차라리 공부에 올인하느니... 기술 하나라도 배워서.. 바로 취직하는것도 나쁘지 않을거같아...
솔직히 그러면 빨리 독립하니까 나도 덜 민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