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우리 팀 패턴

by roadcat posted Feb 0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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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맞이한 김학범 감독 “올해도 꼴찌할 것 같아”

일간스포츠 박소영 입력 2013.01.01 11:29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k_league/breaking/view.html?newsid=20130101112903230




강원, 광주에서 박호진·박민 영입

베스트일레븐 김정용 입력 2013.01.03 16:09 | 수정 2013.01.04 09:08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k_league/breaking/view.html?newsid=20130103160908294




[허종호의 룩 패스] 전북-강원, 뚜렷히 대비되는 '이적시장 행보'...왜?

OSEN 입력 2013.01.13 10:20


반면 강원은 마음대로 안 되고 있다. 박호진과 박민, 문병우 등을 영입했지만 18명의 선수가 자유계약선수(FA)로 풀렸다는 점을 생각하면 터무니 없이 부족한 영입이다. 김학범 강원 감독이 선수 수급이 제대로 되지 않자 "계획이 없다. 계획을 세울 수 없는 상태다"며 고개를 저어댈 정도다.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k_league/breaking/view.html?newsid=20130113102003429




강원, 브라질 공격수 웨슬리 임대 영입

OSEN 입력 2013.01.16 10:04 | 수정 2013.01.16 10:06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k_league/breaking/view.html?newsid=20130116100404745




김학범, '약속의 땅' 순천서 생존을 외치다

스포츠조선 박상경 입력 2013.01.23 08:02 | 수정 2013.01.23 15:41


김 감독의 화두는 2013년에도 변함이 없다. 생존이다. 지난해 7월 중남미 축구연수 중 귀국해 단기간에 팀을 바꿔놓으며 잔류라는 성과를 얻어냈다. 전반기를 꼴찌로 마친 뒤 잡음 끝에 코칭스태프를 모두 내보낸 강원이 살아남자 모두가 기적이라고 했다. 하지만 김 감독은 웃지 않았다. 선수단 월급체불과 안팎의 잡음 등 산적한 문제가 남아 있었기 때문이다. 잔류를 결정 지으면서 숨통을 틔워 놓기는 했지만, 올 시즌 기상도는 '금방이라도 폭우가 내릴 것 같은 잔뜩 흐림'이다. "14팀이 남은 올해는 더 힘들어졌다. 우리가 강등 1순위다." 괜한 엄살이 아니다. "국내 선수들을 잔뜩 뽑기는 했지만, 저 중에 한 명이라도 건지면 다행이다. 외국인 선수는 비싸서 엄두도 못 낸다. 맞춰보는 수밖에 없지만, 솔직히 어렵다."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k_league/breaking/view.html?newsid=20130123080215518




강원, ‘루마니아 특급’ 지쿠 완전 영입 성공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1.23 15:41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k_league/breaking/view.html?newsid=20130123154131323



김학범 감독, “할 수 있는 건 훈련밖에…” 탄식

일간스포츠 박소영 입력 2013.01.29 09:58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k_league/breaking/view.html?newsid=20130129095804798




강원, '김학범 러브콜' 진경선-남궁웅 영입

OSEN 입력 2013.01.30 15:36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k_league/breaking/view.html?newsid=20130130153604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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