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이니에스타를 꿈꾸는 샛별 이석현

by 위하여 posted Feb 0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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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격형 미드필더로 최대한 경기에 많이 뛰는 것과 공격 포인트 10개가 목표다. 신인이라면 누구나 신인왕을 꿈꾼다. 이번 시즌 경쟁자들이 많은데 경기장에 많이 나가서 제 모습을 보이고 싶다"


http://m.sports.daum.net/sports/soccer/korea/newsview/20130201131309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