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노은중학교 방문은 축구선수가 꿈인 학생의 요청전화로 진행됐다. 구단이 아닌 연고지역의 청소년이 직접 신청해 이뤄졌다는 점에서 더욱 그 의미가 크다.
프로축구선수가 꿈인 충주 노은중학교 이민섭, 유민형 학생(15)은 충주 사무국에 직접 전화를 걸어 선수들과 인터뷰를 요청했다. 이에 구단은 두 학생과 노은중학교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추억을 선물해주고자 점심시간 배식봉사활동과 진로상담, 그리고 팬 사인회를 진행했다.
특히 축구선수가 꿈이라는 두 학생과의 인터뷰에서 선수들은 축구를 시작하게 된 계기부터 프로선수가 되기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진솔한 대화가 이어져 알찬 시간을 보냈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413&aid=0000009602
직접 전화를 걸었다니 ㄷㄷ
프로축구선수가 꿈인 충주 노은중학교 이민섭, 유민형 학생(15)은 충주 사무국에 직접 전화를 걸어 선수들과 인터뷰를 요청했다. 이에 구단은 두 학생과 노은중학교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추억을 선물해주고자 점심시간 배식봉사활동과 진로상담, 그리고 팬 사인회를 진행했다.
특히 축구선수가 꿈이라는 두 학생과의 인터뷰에서 선수들은 축구를 시작하게 된 계기부터 프로선수가 되기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진솔한 대화가 이어져 알찬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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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전화를 걸었다니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