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아이들과 미래를 꿈꾸다

by 캐스트짘 posted Jun 1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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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활동은 순발력을 키우기 위한 후프통과하기, 협동심을 키우기 위한 2인3각 프로그램 등 레크레이션 활동으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여 집중력을 높이고 축구공과 친해지기 위한 패스 게임, 드리블 훈련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진행했다. 또한 ‘얼음 땡 미니축구게임’을 통해 축구에 대한 기본 규칙을 몸소 체험 하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

중앙병설유치원 전담 지도자인 상주 U-15 함창중 하승룡코치는 “아이들이 미래의 상주의 팬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면 뿌듯하고 자부심을 느낀다. 그렇기 때문에 매주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해서 아이들을 만난다”며 ‘신나는 축구친구’에 대한 애착을 전했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413&aid=0000009601

저번에는 초등학교에서 롤보다 축구가 좋아요 를 했던 것이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