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4 13R 위클리 베스트]
주간 MVP ★ 허재원(대구)
FW
서보민(강원) - 교체 투입되어 경기 종료 1분 전, 극적인 왼발 슈팅으로 동점골을 뽑아내며 팀을 구해냄. 1득점.
김재웅(안양) - 하프라인에서 날린 마법 같은 왼발 슈팅이 그대로 상대 골문에 꽂히다. 1득점.
MF
서명원(대전) - 대전의 ‘희망’임을 증명한 재기발랄한 골과 세리머니! 1득점.
김주빈(대구) - 세트피스의 정석, 헤딩 슈팅으로 팀 승리의 서막을 염. 1득점.
최진수(안양) - 안양 중원의 브레인 최진수, 쐐기골 어시스트하며 팀 승리에 공헌. 1도움.
김호남(광주) - 좌우를 가리지 않고 종횡무진 그라운드를 누비며, 정확한 헤딩으로 선제골에 성공. 1득점.
DF
이완 (광주) - 상대의 공격을 예측하며 안정감을 더했고, 과감한 공격가담까지 선보임.
허재원(대구) - 올 시즌 자신의 첫 득점이자 팀의 결승골을 그림 같은 시저스 킥으로 완성시킴. 1득점.
가솔현(안양) - 확실한 수비 클리어링과 함께 세트피스 상황에서 집중력을 발휘하며 쐐기골을 기록. 1득점.
김태봉(안양) - 순도 높은 공격 가담으로 팀의 선제골을 도우며 승리의 원동력이 됨. 1도움.
GK
이양종(대구) - 후반전 상대의 파상공세를 온 몸으로 저지하며 팀의 승점 3점 획득에 힘을 보탬.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위클리 베스트팀
FC안양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위클리 매치
FC안양 3 - 1 할임
2014. 06. 06(금) 안양종합운동장
주심 - 김영수, 부심 - 서무희, 부심 - 곽승순, 대기심 - 박병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