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4 13R 위클리 베스트

by 캐스트짘 posted Jun 10, 201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_2014610101430.png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4 13R 위클리 베스트]

주간 MVP ★ 허재원(대구)

FW

서보민(강원) - 교체 투입되어 경기 종료 1분 전, 극적인 왼발 슈팅으로 동점골을 뽑아내며 팀을 구해냄. 1득점.
김재웅(안양) - 하프라인에서 날린 마법 같은 왼발 슈팅이 그대로 상대 골문에 꽂히다. 1득점.
 
MF

서명원(대전) - 대전의 ‘희망’임을 증명한 재기발랄한 골과 세리머니! 1득점.
김주빈(대구) - 세트피스의 정석, 헤딩 슈팅으로 팀 승리의 서막을 염. 1득점.
최진수(안양) - 안양 중원의 브레인 최진수, 쐐기골 어시스트하며 팀 승리에 공헌. 1도움.
김호남(광주) - 좌우를 가리지 않고 종횡무진 그라운드를 누비며, 정확한 헤딩으로 선제골에 성공. 1득점.
 
DF

이완   (광주) - 상대의 공격을 예측하며 안정감을 더했고, 과감한 공격가담까지 선보임.
허재원(대구) - 올 시즌 자신의 첫 득점이자 팀의 결승골을 그림 같은 시저스 킥으로 완성시킴. 1득점.
가솔현(안양) - 확실한 수비 클리어링과 함께 세트피스 상황에서 집중력을 발휘하며 쐐기골을 기록. 1득점.
김태봉(안양) -  순도 높은 공격 가담으로 팀의 선제골을 도우며 승리의 원동력이 됨. 1도움.
 
GK

이양종(대구) - 후반전 상대의 파상공세를 온 몸으로 저지하며 팀의 승점 3점 획득에 힘을 보탬.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위클리 베스트팀

FC안양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위클리 매치

FC안양 3 - 1 할임
 
2014. 06. 06(금) 안양종합운동장 

주심 - 김영수, 부심 - 서무희, 부심 - 곽승순, 대기심 - 박병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