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

햄볶는 주말이다

by 강원의별이되어라 posted Jun 0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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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경주까지 가서 A조 2위 팀 상대로 완벽하게 이기면서 B조 2위로 올라서는거 보고 오고

오늘은 학교에서 컴퓨터로 극장 무승부 집관하고...


아 진짜 요즘 두 팀 다 너무 잘해준다...ㅠㅠ


당일치기로 경주 갔다 오면서 에어컨 너무 빵빵해서 죽을 맛이었던 거는 슬픔...ㅠㅠ

감독쌤이 에어컨 꺼달래셔서 껐는데 선수들이 덥다고 에어컨 좀 틀어달라곸ㅋㅋㅋㅋ

앞 쪽에 앉아있던 사무국장님이랑 감독쌤이랑 나는 추워 죽을라고 하곸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