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 삼바축구 2인자 크리스티아네, WK리그 뛴다
스포츠서울 | 정가연 | 입력 2013.01.31 10:46
2013 WK리그에 '특급 용병'이 선보인다.
'브라질 여자 대표팀 2인자'인 크리스티아네(28.로시얀코)가 올해 대교 유니폼을 입고 국내 여자축구 무대에 선보인다. 대교 선수단은 3주간 터키 전지훈련을 마치고 지난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낯선 얼굴이 같이 한국 땅을 밟았다. 전지훈련 중반 터키 현지에서 선수단에 합류한 크리스티아네였다.
http://sports.media.daum.net/worldsoccer/news/breaking/view.html?newsid=20130131104627040
무패우승에 또 도전하는거냐 ㄷㄷㄷㄷㄷㄷ 여개리그의 독재자 고양대교 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