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

좋아 점점 레어템이 되어간다.

by 후아쿨라 posted Jun 04, 201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2년도 레오랑 윌킨슨 머플러를 선착순으로 나눠줬는데..


그때 햄버거 쳐묵하니라구 번호표만 미리 받고 늦게 가서..


바로 앞에서 레오머플러 다 없어져 가지구 멘붕왔었는데


인생사 새옹지마 라고..울며 겨자먹자기로 받았던 윌킨슨 머플러가 점점 레어템이 되어간다 하악하악..


시간날때 율소리 가서 머플러에 다가 윌킨슨 사인 받아야지..ㅋ 



Who's 후아쿨라

?

온 몸으로 사랑하고 나면


한 덩이 재로 쓸쓸하게 남는 게 두려워


여태껏 나는 그 누구에게


연탄 한 장도 되지 못하였네


(안도현, ‘연탄 한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