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삼성 연제민, 툴롱컵 통해 떠오른 수비 기대주

by 캐스트짘 posted May 3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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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민은 2013년에 터키에서 열린 U-20 FIFA 월드컵 8강의 주역이기도 하다. 186cm, 76kg의 우수한 신체조건을 활용한 제공권 장악 뿐만 아니라 빠른 스피드도 가지고 있어 중앙 수비수에게 요구되는 조건을 두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436&aid=0000008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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