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야자를 마치고 약 한시간 전에 집에 와서
바로 안경을 바닥에 놓고 침대에 누워서 트잉질을 좀 하다가 동기화 해야해서 컴 켜고 동기화 끝내고 방에 돌아오는 길에
안경을 밟아버림
뼈와 살..이 분리된게 아니라
안경 다리 한쪽이 분리... 알과 함께...
제길 맞춘지 2주도 안된건데....
그 덕분에 지금 시야가 매우 흐림
바로 안경을 바닥에 놓고 침대에 누워서 트잉질을 좀 하다가 동기화 해야해서 컴 켜고 동기화 끝내고 방에 돌아오는 길에
안경을 밟아버림
뼈와 살..이 분리된게 아니라
안경 다리 한쪽이 분리... 알과 함께...
제길 맞춘지 2주도 안된건데....
그 덕분에 지금 시야가 매우 흐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