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teelers.co.kr/news/inside_view.asp?seq=469&page=1
포항 U-15팀은 16강에서 대전 동신중을 만나 어려운 경기 끝에 승리(PK 3-1)를 거두었으나, 8강에서 광주 북성중과의 경기에서 2골을 넣은 이창현의 활약에 힘입어 3-0 승리했다. 4강에서는 경기대표로 나온 수원 U-15팀 매탄중을 3-2로 누르며 결승에 진출했다.
‘제철가 더비’로 불리는 포항 U-15팀과 광양U-15팀의 결승전에는 포스코교육재단 박한용 이사장, 포항스틸러스 장성환 사장과 포항제철중학교 전인득 교장이 포항제철중학교 900여명의 응원단과 함께 열렬한 응원을 펼치며 선수들에게 힘을 불어 넣어 주었다.
포항 U-15팀은 16강에서 대전 동신중을 만나 어려운 경기 끝에 승리(PK 3-1)를 거두었으나, 8강에서 광주 북성중과의 경기에서 2골을 넣은 이창현의 활약에 힘입어 3-0 승리했다. 4강에서는 경기대표로 나온 수원 U-15팀 매탄중을 3-2로 누르며 결승에 진출했다.
‘제철가 더비’로 불리는 포항 U-15팀과 광양U-15팀의 결승전에는 포스코교육재단 박한용 이사장, 포항스틸러스 장성환 사장과 포항제철중학교 전인득 교장이 포항제철중학교 900여명의 응원단과 함께 열렬한 응원을 펼치며 선수들에게 힘을 불어 넣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