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수선한 와중에 엿맹이 빅 엿 하나를 투척 하고 마는구나...
[연맹] 2014년 K리그 선수 연봉 현황
http://kleague.com/kr/sub.asp?avan=1005010000&newsMode=view&intSeq=9095&bs_code=news0
(내용 일부 발췌)
국내선수 연봉 총액은 491억 4,100만원, 1인당 평균 1억 5,200만원이다. 지난해 발표한 클래식 총 14팀의 국내선수 1인당 평균 연봉은 올해보다 600만원 적은 1억 4,600만원으로, 강원, 대구, 대전 3팀이 챌린지로 강등됨에 따라 올해 다소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외국인선수 연봉 총액은 177억 7,500만원, 1인당 4억 9,400만원이다.
구단별로는 전북이 1인당 평균 3억 3,700만원으로 최고액을 기록했고, 수원 2억 9,000만원, 울산 2억 3,300만원, 서울 2억 1,400만원 순이다.
국내 선수 최고 연봉 1~3위에는 11억 1,400만원의 전북 이동국과 10억 7,000만원의 울산 김신욱, 8억 3,200만원의 수원 김두현이 올랐다.
외국인 선수 최고 연봉자는 몰리나(서울)로 13억 2,400만원이며, 이어서 레오나르도(전북) 11억 8,500만원, 제파로프(성남) 11억 1,600만원 순이다.
구단별 연봉 순위
우리구단 내일 세월호 탈뻔했었어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