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K리그 위클리 베스트] 21라운드(7. 17)

by Gunmania posted Jul 1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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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현대오일뱅크 K리그 위클리 베스트 멘트 중 GK 유현(인천) 무실점으로 잘못 표기되었기에 무실점이라는 내용을 삭제했습니다.

◇ [현대오일뱅크 K리그 위클리 베스트] 주간 MVP



⋆한교원(인천)




◇ 현대오일뱅크 K리그 위클리 베스트 11



FW

고무열(포항) 악천후 속에도 경기장을 폭넓게 오가며 맹활약. 1득점



이근호(울산) 김신욱과 ''''''''빅앤스몰'''''''' 조합을 꾸려 수비진을 무너뜨리는 역할 소화. 1득점.



MF

레이나(성남) 성남 ''''''''제로톱''''''''의 중심으로 K리그 2경기 만에 팀 무승 행진에 종지부.



송진형(제주) 제주식 짧은 패스 플레이의 원천으로 K리그 첫 멀티골 폭발. 2득점.



한지호(부산) 7월 급상승세가 돋보이며 난타전 끝 승리를 장식한 한방. 1득점 1도움.



한교원(인천) 서울마저 무너뜨린 인천 ''''''''7월의 사나이'''''''' 그리고 새로운 해결사. 2득점.



DF

장원석(제주)제주의 새 얼굴로 과감한 공격가담과 함께 정교한 크로스로 공격력 배가.



정인환(인천) 안정적 수비 리딩과 파이팅으로 인천의 짠물 수비를 이끄는 ''''''''젊은 캡틴''''''''.



임유환(전북) 수비진 리딩이 돋보였으며 상대 슈팅을 방해하는 적극성까지 발휘.



신광훈(포항) 김대훈에게 자리를 내주고 전진배치되자 더욱 돋보였던 공격 본능.



GK

유현(인천) 서울전 역전 드라마의 조연.


◇ 현대오일뱅크 K리그 위클리 베스트팀



인천 유나이티드(10. 4)

*세부 집계표 별첨 참조



◇ 현대오일뱅크 K리그 위클리 베스트 매치



인천 유나이티드 3:2 FC서울

2012. 7. 15 인천전용경기장

주심 김종혁 부심 전기록 부심 추공원 대기심 매호영



* 선정 : 한국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회 (연맹 부총재, 경기위원장, 심판위원장, 경기감독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