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은 이것도 박원순 치적쌓기, 전시용 행정일뿐

by 하레스 posted Apr 0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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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밍부터 서울시장 선거를 염두에 두고 터트린거고

애초에 박원순한테 서유는 안중에도 없었다


언론의 주목도만 봐도 서유 프로화보단 기업구단 창단에 더 쏠리는게 사실이고

이랜드급의 기업규모면 더더욱 그렇고

그리고 기존의 팀을 프로화 하는거보다야 당연히 새로운팀을 창단하는게 치적쌓는데 도움이 되고

서울시장 후보로 나오는 정몽준이 들고 나올수 있는 카드를 하나 제거한 것도 되고


서유 프로화 안해주는건 냉정히 말해서 이용가치가 없어서겠지

이랜드도 박원순이 재선하길 바랄거고 


내 개인적으론 누가되던 박원순이 낙선하길 바랄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