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야기 거리를 보며 오근영과 윤성효..ㅋ

우선.. 어제 오늘 이야기 많이 나온 그 기자님은 매번

왜 그리 윤성효를 칭찬하고 높이 평가 하는 지 모르겠다..ㅋㅋㅋㅋ

동향이라서 정이 가나??

원톱만 잘 데려오면 된다고???

04년 골문앞에서 좋은 결정력을 보여주던 마르셀을 PA 밖에서 헤딩셔틀 하다가 중거리슛도 못때리게 하고,,

스테보가 들어와서 잘하자 담시즌은 윙이요~~

그리고 오근영 단장님은,,

내가 진짜 저렇게 되지 말아야 하지 한 어른이시지.

물론 명예도 좋고 일에 대한 열정도 있으시겠지만 진짜 닮고 싶진 않다.

마지막으로 이분의 명문을 보여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