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레슬링으로 뜨거웠네

by 보시옹 posted Apr 07, 201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존시나가 안티 급증했다는 소리는 오늘 또 처음들었네

내가 볼때까지만 해도 존시나는 선망의 대상이었는데

랜디오튼의 통수사건이랑 칼리토, 레이미스테리오 하디브라더스 생각난다

추억의 wwe와 raw, smack down

raw랑 smack down에서 바티스타인가 존시나랑 랜디오튼을 필두로 세워서 대결하던게 참 재밌었는데


제프하디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