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4R 위클리 베스트]
주간 MVP - ★ 유창현(포항)
FW
양동현(부산) - 극적인 동점골로 팀을 패배 위기에서 구해냄. 1득점.
스테보(전남) - 3R에 이은 두번째 ‘안용우 코너킥 + 스테보 헤딩득점’은 전남의 승리공식. 1득점.
MF
윤일록(GS) - 그가 들어오자 GS의 공격이 풀렸다. 환상적인 중거리 슈팅으로 1득점.
오스마르(GS) - 포백라인 앞에 선 미드필더로 출격. 멀티 능력 뽐내며 팀 승리 공헌.
이명주(포항) - 포항의 중원을 완벽히 사수함. 적극적인 공격가담도 빛을 발함. 1득점 1도움.
유창현(포항) - 첫 선발 출전해 동점골을 기록했고 역전골까지 도우며 만점활약을 펼침. 1득점 1도움.
DF
현영민(전남) - 울산의 철퇴를 꽁꽁 묶은 명불허전 베테랑 수비수 현영민.
스레텐(경남) - 팀의 수비라인을 이끌며 공중볼을 모두 따냄. 효과적인 공격가담과 함께 팀의 무실점을 이끔.
임채민(성남) - 육탄방어도 마다하지 않는 희생 플레이. 수비 기대주로의 성장이 돋보임.
박진포(성남) - 성남의 파도가 시작되는 지점은 박진포! 풀타임 활약하며 MOM선정.
GK
김영광(경남) - 넓은 활동 반경과 빠른 반사신경으로 경남의 무실점 승리를 이끈 주역.
◇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위클리 베스트팀
GS(9.98)
◇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위클리 베스트 매치
성남FC 2 - 0 수원삼성
2013.03.26(수) 탄천종합운동장
주심 류희선 부심 전기록 부심 윤광열 대기심 이동준
* 선정: 한국프로축구연맹 경기평가회의
출처 : 연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