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종현 아재 우리 구단 사장한 거 가지고 제대로 스펙 쌓았네

by roadcat posted Mar 2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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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리치 국내] 해외출장때 축구화는 꼭 챙기는 회장님

‘후원형’ 정몽준 · ‘선수형’ 구본능 · ‘전도형’ 구자열…스포츠에 열광하는 한국의 슈퍼리치들

헤럴드경제 | 입력 2014.03.27 12:31 | 수정 2014.03.27 13:50



'여명808'로 널리 알려진 기업, 그래미의 남종현 회장도 축구 마니아. 강원 FC 사장직을 역임했으며, 홈이나 원정 경기를 막론하고 경기장을 방문해 직접 응원할 만큼 '열혈 서포터스'로 유명하다. 사장직에 물러난 지금도 경기장을 즐겨 찾는다고 한다.



http://media.daum.net/economic/industry/newsview?newsid=20140327123114584




끊임없이 이런 기사류에 원플러스 원으로다가 팔림 ㅋㅋㅋㅋㅋㅋㅋㅋ

구단에 자기 회사에서 돈 빌려주면서 재정 더 어렵게 만들어놓고 나가서는... 이미지는 겁나 좋아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