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가 장난이 아니네-_-;;
자고로 싸움은 다이다이로 치고박고 싸워야지 빈정대고 싸우는척만 하다가는 감정의 앙금만 쌓일 뿐. 온라인에서 쌓인감정은 꼬이기만 할 뿐이니 그냥 오프라인에서 만나서 치고박고 싸우든 회포를 풀든 하는게 왠지 답이 될것 같은 느낌이…
난 그저 팔짱을 끼고 지켜만 보겠음. 아는게 없으니 참견할 수도 없고 그냥 가만히 있는게 좋을것 같아.
오늘 서귀포 홈에서 봤었던 경기 이야기 좀 하려고 했더니만 분위기상 그럴 분위기는 아니네. 암튼 주말이 일요일 하루밖에 안남았는데 다들 푹 쉬고 내일은 내일의 이야기를 해봅시다.
내일은 제발 10년넘게 끌어온 상암무승징크스를 깨보길ㅠㅠ
자고로 싸움은 다이다이로 치고박고 싸워야지 빈정대고 싸우는척만 하다가는 감정의 앙금만 쌓일 뿐. 온라인에서 쌓인감정은 꼬이기만 할 뿐이니 그냥 오프라인에서 만나서 치고박고 싸우든 회포를 풀든 하는게 왠지 답이 될것 같은 느낌이…
난 그저 팔짱을 끼고 지켜만 보겠음. 아는게 없으니 참견할 수도 없고 그냥 가만히 있는게 좋을것 같아.
오늘 서귀포 홈에서 봤었던 경기 이야기 좀 하려고 했더니만 분위기상 그럴 분위기는 아니네. 암튼 주말이 일요일 하루밖에 안남았는데 다들 푹 쉬고 내일은 내일의 이야기를 해봅시다.
내일은 제발 10년넘게 끌어온 상암무승징크스를 깨보길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