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자기네들은
"축구 발전을 위해 이 한 몸 다 바치는 독립투사"로 빙의된 채,
자신들을 제외한 나머지 타 축구커뮤니티 사이트를 하대하듯이 본다는거.
까놓고 말해서 우리나 파투나 알싸나 그냥 한낱 축구보는 축덕일 뿐인데,
쟤네들은 지들 잘낫 맛에 지들 기준으로 계급 나눠서 타 커뮤니티 계몽시키려고 애쓰더라.
알싸가 주로 어린 애들이 많다보니 지들 입맛대로 부려먹으려고 하고,
지들 말 안들어주면 씹선비니 가식이니 초딩이니 뭐니하면서 폄하 및 자기합리화 하지.
똑같은 키워인데, 왜 지들은 신성화시키나? 웃기지 참. 그렇게 잘나셨으면
지들이 단체 만들어서 새롭게 협회 하나 만들면 되겠구만. ㅋㅋㅋㅋㅋㅋㅋ
현실은 그저 온라인에서만 떠드는 수준.
내가 그래서 파투는 안간다. 상대를 최소한 배려하는 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