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업이 새로 축구팀을 창단했어....
기존에 구단 한개를 가지고 있는 기업이 말이지..
그러니 연고이전은 아니지 다만...
기존애 있는 구단에서 절반을 데리고 갔어..
그 기존 구단도 같은 계열의 기업이지만...
기존에 구단을 A팀이고 새로 생긴 구단을 B팀이라 할께..
A랑 B의 거리는 그리 멀지가 않아
대략적으로 1~2시간 거리....
멀다면 멀수도 있겠지만...
그리고 나머지 선수진은 기존 구단 A팀도 신인 뽑거나 다른데서 해결
새로 생긴 B팀 역시 마찬가지..... 응원하던 팬들도 갈라질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