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에게 약속된 플레이라는게 있을까

by 곽대장빠 posted Mar 1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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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기보는데 뭔가 공격작업이 계속 안맞는듯

제일 기억나는건 상대진영에서 홍철이 공잡았는데 염기훈이 머뭇거리다 뛰어들어간거.

오른쪽은 서정진이 공잡으면 신세계가 돌아들어간다던가 하는 둘이 짝짜쿵하는게 아예없는거 같고...

과연 올해도 발암축구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