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4일 아시아 축구 소식, 카타르 축협 외국인 선수 규칙 개정

by BOT posted Mar 1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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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일 아시아 축구 소식, 카타르 축협 외국인 선수 규칙 개정

 

아시아 축구가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그에 반해 아시아 축구에 관한 뉴스는 많지 않은 실정이다. 그래서 축구공작소가 준비했다. 인기 트위터 계정 아시아 축구 뉴스(Asia_Fball_News)’와 함께 아시아 대륙 축구 소식을 알아보자.

 

1. 카타르 축구 협회는 2016년부터 외국인 선수를 경기에 3명만 출전시킬 수 있도록 규정을 개정하였습니다.

 

2. J2 제프 유나이티드는 가시와 레이솔에서 임대 중인 야마나카가 팬들에게 인사하기 위해 관중석에 올라오자 '300% ANTI KASHIWA'라는 문구의 가시와를 비방하는 머플러를 건네 선수가 목에 두르게 한 팬 2명에 엄중주의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3. 제프 유나이티드에서 가시마 앤틀러스로 임대 이적한 제주 출신 공격수 자일은 입단 소감에서 브라질에 있을 때부터 가시마에 대해 알고 있었으며 그 때부터 동경해 왔던 클럽이라고 밝혔습니다.

 

4. 2014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 2차전까지의 평균 관중수는 13,558명입니다.(PO 제외)

 

5. 포항 스틸러스 관계자들이 무앙통 유나이티드 구단을 방문하였으며 올해 중순 친선 경기를 치르기로 합의한 것으로 보입니다.

 

6. 분요드코르가 일본의 미드필더 사토 미노리를 벨라루스의 디나모 브레스트로부터 영입하였습니다.

 

정리 및 번역 = 아시아 축구 뉴스(https://twitter.com/Asia_Fball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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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출처 : http://kffactory.com/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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