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1일 아시아 축구 소식, J3리그 첫 골의 주인공은 엔도 게이스케

by BOT posted Mar 1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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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일 아시아 축구 소식, J3리그 첫 골의 주인공은 엔도 게이스케

 

아시아 축구가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그에 반해 아시아 축구에 관한 뉴스는 많지 않은 실정이다. 그래서 축구공작소가 준비했다. 인기 트위터 계정 아시아 축구 뉴스(Asia_Fball_News)’와 함께 아시아 대륙 축구 소식을 알아보자.

 

1. J3리그 창설 이후 역사적인 첫 득점은 마치다 젤비아의 엔도 게이스케가 기록하였습니다. 한편 기대를 모았던 J리그 U22 선발팀은 FC 류큐에 3-0 대패를 기록하였습니다.

 

2. 브리즈번 로어의 마이크 멀베이 감독은 지난 애들레이드와의 경기에서 토마스 브로이히의 골이 인정받지 못하자 A리그도 골라인 전자 판독 시스템을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3. 2014 중국 슈퍼리그 개막전 평균 관중수는 27,261명 입니다.

 

정리 및 번역 = 아시아 축구 뉴스(https://twitter.com/Asia_Fball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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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출처 : http://kffactory.com/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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