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고철빠의 멘탈

by 클래스는영원하다 posted Mar 1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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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하루이틀도 아니고..
선수 하나 나갔다고 아주 팀이 망하길 바라네-
이런애들이 다수라는게 우리 팀의 미래가 깜깜하다는거.

뭐 저난리 피면서 구단에 도움되는 짓거린 절대 안함.
유니폼 안사입고 지들 티셔츠 만들어서 입고 오고..
시즌권 작년꺼 남은거 쓰면 안되냐고 하고..
물품만들면 다 산다고 지랄하더니 막상 나오면 한 열댓명 신청하고...
원정버스 공짜로 안해준다고 생난리고...(과거 고철빠횽들 3만원 내고 버스 직접 대절했다)

그러곤 지 좋아하는 선수 1,2억 안준다고 개지랄.

팀 파산한번 해봐야 정신.... 아니 쪼르르 야구보러 가겠지-

그런면에서 부천빠들 돈모아서 주는거 진짜 대단하다 생각한다.

고철 페북 퍼와서 미안한데.. 팀지기를 기다렸다가 득달같이 달라드는 고철빠 아니 선수빠들 보니 눈이 뒤집힌다.

이해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