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일본]어제 우라와 레즈 홈경기에 걸려있던 걸게

by 코노사키 posted Mar 0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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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구에 걸려있었지만, 이게 더 메세지가 강하지 

[Japanese Only].....


그리고 감바 오사카와의 경기에서 경기 전에 선수 소개에서 

이충성의 이름 을 부르자 야유를 했다는 이야기도 있고, 


거기에 이전에 박주호의 우라와 이적설 때 걸려져 있던 [日本人]이라는 걸게가 

올해 다시 걸리기 시작 했다는 소리가 있네 


결국 어제 경기는 사간 토스한데 지고.....

우라와의 마키노 선수도 걸게에 대해서 경기에서 진거 보다 더 슬픈 일이라고 하니.... 

그냥 리그 서포터는 자기 지역만 생각하고 응원하는게 속편한 듯....

아님 페트코비치 감독부터 히로시마로 돌아가는게 좋을려나? 

마키노, 모리와키, 니시카와, 이충성.....


그리고 맨 아래는 위의 걸게에 빡쳐서 

일본의 지역 리그 전문 저널리스트인 우토미야가 

야마가의 입장 게이트에 걸려있던 걸게를 페이스북에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