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국 정신 못차렸네.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k_league/breaking/view.html?newsid=20130114182312666

-병원에서 일하는 등 새로운 인생을 살았는데.

동계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다니던 곳(병원)에서는 나왔다. 항상 사죄하는 마음, 반성하는 마음으로 살았다. 한 순간의 실수로 돌이킬 수 없는 잘못을 저지른 것을 후회하고 있다. 경기장으로 돌아가 다시 뛰는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이 내 잘못을 사죄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누가 얘 입좀 막아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