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

개축 선수가 국대에서 천대(?)받아 생기는 아쉬움이 있다

by 리내뽕 posted Mar 0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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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다녀와서 체력 문제로 경남전에 결장해야하는데...
이제 그런 꼼수를 바라기엔 무리다ㅜㅠㅜㅜ
유일한 승삼의 길이..


물런 김호곤 감독처럼 이근호 김신욱을 전후반 돌려놓는 무지막지한 사람도 있긴함 ...
그리고 그 김신욱에게 후반에 골 먹고 패배하기도..